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림포스 가디언/원작과의 차이점들 (문단 편집) ==== 13, 14화 ==== * [[페르세우스]]는 원작에서는 [[제우스]]와 [[아테나]]에게만 도움을 받지만 여기서는 [[헤르메스(올림포스 가디언)|헤르메스]], [[아폴론(올림포스 가디언)|아폴론]]도 도와주는 것으로 각색되었다. 물론, 자의는 아니고 [[제우스(올림포스 가디언)|제우스]]가 시켜서 한 것으로 나온다. --그래서 별로 도움이 안 된다.--[* 아폴론은 신탁을 통해 [[메두사]]의 정보를 전해줬고, 헤르메스는 [[그라이아이]]에게 가는 방향을 알려줬다. 문제는 아폴론은 너무 방대한 정보를 너무 빨리 전달한 탓에 여사제가 다 못 외워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지도 못했고, 헤르메스는 위치만 알려주고 실질적인 도움은 못 줬다며, 결국 둘 다 제우스에게 까였다(...).] 신들의 도구를 전달할 때도 원작에서는 아테나만 찾아와 신들의 도구를 빌려줬지만 본작에서는 제우스가 아폴론, 헤르메스, [[아테나(올림포스 가디언)|아테나]]를 대동하고 나타나 도구와 더불어 메두사와 [[고르곤]] 자매의 정보도 알려준다.[* 이때 제우스가 [[아레스(올림포스 가디언)|아레스]]의 검이 아닌 라이트세이버를 건네주는 개그를 선보인다.] 이때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물리칠 때 사용했던 신들의 도구 중 착용하면 몸이 투명해지는 [[하데스]]의 투구인 퀴네에가 생략되었는데, 이 부분은 아무래도 페르세우스와 메두사의 접전을 위한 설정으로 보인다. * 개그를 위해 [[안드로메다]]에게 공주병 기믹을 추가하기도 했다.[* 작중에서 페르세우스와 괴물의 전투에서 본인 입으로 말하길, '''내게 죄가 있다면 그건 바로 내 외모가 너무 아름답다는 것뿐이다'''라고 한다. 이 말을 듣고 어이가 털려 벙쪄버린 페르세우스와 괴물의 모습은 덤.] 그리고 안드로메다를 잡아먹으려 한 바다 괴물은 1화에서 제우스에게 호되게 혼쭐난 괴물과 동일괴물(?)이란 오리지널 설정이 추가되었다.[* 이것 때문에 페르세우스와 대치할 당시, 페르세우스의 말을 듣고 젊은 시절의 제우스와 닮았다는 기시감을 느꼈다. 괴물 입장에서는 나름 흑역사였는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건 덤.] * 바다의 요정 [[네레이드]] 자매들이 여기서는 [[포세이돈(올림포스 가디언)|포세이돈]]의 딸들로 설정되었다. 또한 원작에선 언급되지 않은 [[헤라(올림포스 가디언)|헤라]]의 주머니에 관한 후일담도 나오는데, 헤라가 자신의 마법주머니를 들고 있는 페르세우스를 보고 의심하자 제우스, 아폴론, 아테나, 헤르메스가 모른 척 하면서 도중에 나이도 많은데 눈도 밝다고 까내리는 바람에 --뭬이야!!!-- 분노한 헤라에 의해 올림포스가 난리가 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